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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창원 '파워 히든 스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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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창원 '파워 히든 스타 기업' 선정

경남 창원시는 21일 지역의 강소기업 6개 사를 '파워 히든 스타 기업'으로 선정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전문분야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 있는 ㈜킴(대표이사 김기수)은 최신 가공설비와 기술력을 보유한 초정밀기어 및 구동장치 전문 생산업체다. 1990년 창립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로 기계산업 핵심기반인 정밀 구동부품과 구동장치 부문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 110억 원을 기록한 강소기업으로, 2013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독자기술 강소기업 6곳 지역경제 활성화 큰 기대 성산구 성주동의 금형 전문회사로 1992년에 설립된 나라엠앤디㈜(대표이사 김영조)는 자동차 내장 부품용 금형과 가전제품 외관 부품용 금형 분야에 강하다.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지난해엔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글로벌 중견기업이다. 오는 2024년까지 매출액 3000억 원, 수출 1억 달러 달성이 목표이다. 성산구 성주도의 삼송(대표이사 이형찬)은 차량용 안전제품 전문 기업으로 1978년 설립됐다. 국내 유아용 카시트 업체 중 유일하게 차량충돌 시험용 장비(SLED)를 포함해 40여 종의 시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무역의 날에는 '1억 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지난해 매출액은 2000억 원으로, 현재 근로자 850명을 고용하고 있다. 역시 성산구 성주동에 있는 해성디에스㈜(대표이사 조돈엽)는 반도체 부품 주로 생산한다. 1984년 설립돼 세계 유일의 RtR(반도체 생산 공정) 생산 기술과 세계 최초로 대면적 그래핀 양산에 성공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지난해 '2억 달러 수출탑'을 받았고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도 수상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500억 원. 1998년에 창립된 의창구 팔용동의 ㈜대건테크(대표이사 신기수)는 산업용 케이블과 하드웨어 장비 제조가 전문 분야. 와이어 커팅 방전가공기와 케이블 어셈블리, 공작기계 제어함, 군용 시험장비 개발, 3D 프린터 등을 생산한다. 올해 6월 지식재산 창출 경남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240억 원이다. 마산회원구 봉암동의 ㈜한국전자기술(대표이사 전정현)은 2013년 창립된 벤처기업으로 ICT(정보통신기술) 전문 제조회사다. 스마트폰용 고품질 보조배터리 생산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 중국 휴대폰 최대 유통업체인 디신통 그룹과 65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도 맺어다. 송성재 시 경제국장은 "히든 스타 기업들을 잘 지원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이성훈 기자 

2017.02.01

[경남도민일보] 전 직원 경영공부 '2년 만에 코스피 입성' 비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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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전 직원 경영공부 '2년 만에 코스피 입성' 비결이죠

20%에 가까운 수출 감소세에다 내수 침체 장기화로 경남지역 기업은 어느 때보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이런 상황에도 옛 삼성테크윈(한화테크윈)에서 떨어져나와 창사 만 2년여 만에 유가증권 시장(코스피) 상장에 성공한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해성디에스㈜다.지난해 매출 2460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 당기순이익 약 147억 원이라는 호실적을 바탕으로 지난달 24일 코스피 상장에 성공하며 신규 투자자금 480억 원을 확보했다. 분사 뒤 이렇게 빠르게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유지하는 비결이 뭔지 12일 조돈엽(59) 대표이사를 만나 들어봤다. - 12일 공시한 올 2분기 경영실적도 준수하다. 매출(약 718억 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9%, 영업이익(83억 원) 73.53%, 당기순이익(65억 원) 66.7%가 각각 증가했다. 이런 성장세를 지속하는 비결이 있는가?"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태가 터졌을 때 삼성테크윈에서 분사했다. 원래는 삼성테크윈 MMS사업부 MDS사업센터로 주로 반도체 부품을 만들었다. 처음 종업원 지주회사로 가려고 했는데, 1500억 원에 이르는 자산을 종업원만 안기에는 벅찼다. 또 장기적으로 오너가 없는 회사는 사원에게 더 불리하겠다 싶어 해성그룹을 대주주로 맞았다. 해성그룹은 국내 어떤 기업보다 자금력이 탄탄해 중소기업의 가장 큰 문제인 자금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옛 삼성정밀에 입사해 삼성테크윈 전무까지 올랐다. 삼성그룹 계열사일 때와 해성그룹으로 옷을 갈아입고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삼성맨으로만 30년 넘게 살았다. 그런데 이름만 삼성에서 해성으로 바꿨지 우리는 성(姓)을 안 바꿨다. 삼성테크윈에서 분사할 때 그 직원 대부분이 함께 나왔다. 공장도 바로 그곳이고 심지어 작업복도 해성디에스 로고 단 것 빼고는 그대로다. 삼성의 DNA를 그대로 가져와서 일하는 방식, 복리후생, 사내 제도, 시스템이 거의 비슷하다. 단지 삼성그룹 때 다소 불합리하다고 여긴 일부 과도한 복리후생은 다소 줄이고, 삼성의 철저한 '관리' 전통에 따라 지나치게 비대한 관리직군을 다소 줄여 최적화했다. 이렇게 장점은 잇고 단점은 빨리 고쳐 보완해 분사 2년여 만에 빠르게 안정화할 수 있었다. 여기에 대주주인 해성그룹은 경영진이나 사원 한 명도 파견하지 않고 기존 임직원을 믿어 줬다. 그런 믿음이 회사 설립 만 2년 만에 코스피 상장에 성공한 유례없는 성과로 나타났다." - 빠른 안정화와 성장세 유지에는 다른 요인도 있을 것 같다."2014년 4월 분사와 창사 이후 단 한 달도 적자를 낸 적은 없다. 다른 이들이 보면 정말 기적이라고 할 것이다. 좋은 대주주를 만난 것, 우리의 제품 기술력과 함께 '고객 제일·고객 감동'이라는 경영방침이 한몫했다. 고객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면 그들 국기를 반드시 공장 입구에 걸어놓는다. 또한, 내가 타던 차를 고객에게 주고 나는 다른 차를 타고 이동한다. 총무과장이 고객차량 기사를 하는데 늘 고객이 머무는 숙소에 진심어린 글귀가 담긴 편지를 써놓고, 맛있는 차를 내놓는다. 고객들이 이런 진심을 알아주더라. 그 덕분에 우리 회사 방문 고객사 관계자는 상당히 감동을 받더라. 더불어 전 사원이 함께하는 경영 학습을 들 수 있다. 코스피 상장으로 증자를 하며 지금은 지분율이 다소 떨어졌지만 이전에는 사원주주 지분이 45%였다. 임원·직원, 혹은 직급과 관계없이 비슷한 규모의 주식을 갖고 있다. 곧 회사 경영 실적과 자신의 운명이 함께한다.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래서 매달 매출이 얼마이고 영업이익이 얼마나 났는지, 어느 부문이 더 성과가 났고 불량률이 얼마인지를 설명하는 시간을 둔다. 스스로 돌아볼 기회가 된다. 거기에다가 세계 경제 흐름, 환율 등이 우리나라와 우리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하는 시간이 한 달은 창원에서, 한 달은 서울에서 있다. 우리 사원 아무나 잡고 물어보시라.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가 뭔지, 대략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는 이는 한 명도 없을 것이다." - 이 어려운 시기에 지난해 매출의 5분의 1 규모인 493억 원을 하반기에 투자해 신규 설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대부분 제조업체가 최근 투자를 꺼리는데, 어떻게 이런 결정을 했으며 기대 효과는 뭔가?"투자의 정석은 불경기 때 하는 것이다. 활황 때면 이미 늦다. 우리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텔, 중국 '칭화' 등이다. 반도체 부품 투자를 늘리는 이유는 플래시 메모리 쪽 부품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다. 플래시 메모리는 휴대전화와 무인 자동차에 필수 요소다. 삼성도 평택에 15조 원을 투자하고, 향후 25조 원을 더 투자하겠다고 했다. 그럼 우리도 선제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물론 설비 투자를 한다고 기존 제품과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우리가 만드는 주요 부품은 반도체용 리드프레임과 서브스트레이트다. 특히 서브스트레이트는 2layer(두겹)까지 가능해 주로 노트북과 PC용 디램용이 많았다. PC용은 휴대전화용에 견줘 가격이 3분의 1 수준이다. 설비 투자를 해서 지금껏 5% 수준인 플래시 메모리용 서브스트레이트 시장점유율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올해 9월 일부 가동을 시작하고 1년간 설비 투자를 계속한다. 3layer, 4layer(다층) 서브스트레이트 생산이 가능하도록 일본 파나소닉과 적층(layer) 공동회사를 설립했다. 내년에는 4layer가 본격 생산될 것이다." - 끝으로 지역민과 투자자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내가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임직원에게 두 가지를 약속했다. 삼성 때 월급을 결코 깎지 않겠다는 것과 2년 뒤 주식 시장에 상장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월급은 2년간 15%가 올랐고, 최근 상장에 성공해 두 가지 약속을 다 지켰다. 우리 회사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다. 삼성 시절 5∼6년간 신규 투자를 하지 못해 주력품인 반도체용 서브스트레이트 시장 점유율이 세계에서 5위권에 머물러 있다. 신규 설비 투자로 세계 1등, 적어도 톱3 안에 드는 반도체 부품사로 거듭날 것이다. 아울러 전기 전도율이 구리보다 100배나 높은 '그래핀(Graphene)'이라는 신소재를 활용해 바이오산업에 뛰어들 것이다. 아직 그래핀을 상용화한 업체가 없는 만큼 새로운 먹을거리가 될 것이다. 회사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큰 만큼 지역민과 투자자들이 더 관심있게 지켜봐달라." 경남도민일보 이시우 기자 

2017.02.01

[디지털타임스] 해성디에스, 파나소닉과 합작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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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해성디에스, 파나소닉과 합작회사 설립.."10월 가동"

해성그룹 계열사인 해성디에스는 15일 일본 파나소닉과 반도체용 다층기판 재료 합작회사인 '해성테크놀로지'를 설립하기로 했다.이날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조돈엽 해성디에스 대표, 쿠시다 다카노리 파나소닉 전자재료사업부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해 왔다. 합작사는 올해 7월 해성디에스 창원사업장에 설립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해성디에스 관계자는 "이번 합작회사를 통해 현재 해성디에스가 보유한 연속생산방식 제조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 다층기판 시장에서 높은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파나소닉은 보유 기술의 공여와 합작회사 지분참여를 통해 한국 내 안정적 소재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 두 회사는 CCL(Copper Clad Laminate)을 원재료로 한 추가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도 상호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해성테크놀로지스의 총 자본금은 120억원 수준으로 해성디에스와 파나소닉이 각각 66.6%와 33.4%의 지분을 투자한다. 조돈엽 대표는 "파나소닉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면서 "다년간 축적된 양사 노하우 결합을 통해 창출되는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0년 다층 BGA(Ball Grid Array) 매출 28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타임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2017.02.01

[더벨] 해성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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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해성디에스

해성디에스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를 넘어 SK하이닉스까지 고객사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자동차 반도체 시장에도 진출해 회사를 한 단계 성장시킨다는 복안이다.해성디에스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영 전략과 상장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했다. 조돈엽 해성디에스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 주관사 NH투자증권 기업공개(IPO) 실무 담당자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해성디에스는 반도체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다. 회사의 모체는 1970년대 삼성전자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 부문이다. 1980년대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으로 이관됐으며 이후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2014년 해당 사업부를 해성그룹에 양도했고 사명을 해성디에스로 결정했다.해성디에스는 반도체용 리드프레임(Lead Frame)과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Package Substrate)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이들 제품은 반도체 칩과 주기판을 연결하고 불순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해성디에스는 삼성 시절부터 이 분야에 특화돼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했다.해성디에스는 삼성그룹에 소속돼 있으면서 제품 공급의 대부분을 삼성전자에 의존했다. 해성그룹에 편입되면서 해성디에스는 SK하이닉스에도 지난해 4분기부터 부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전까지는 삼성전자 외 다른 업체에는 공급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제부터는 고객 다변화를 통해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해성디에스는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회사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6.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년 시장 규모는 36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해성디에스는 이미 NXP, 인피니온, ST마이크로 등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업체에 리드프레임을 공급하고 있다. 이들은 필립스, 지멘스 등에서 분사한 회사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상장을 통해 모집한 자금으로 이들과 관련된 설비를 증축하는데 사용할 방침이다.해성디에스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 2000~1만 5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480억~600억 원으로 추산된다. 공모가를 결정하면 해성디에스는 오는 15~16일 일반 공모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게시물 검색 검색 분류  

2017.02.01

[매일경제] 해성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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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해성디에스

반도체부품 제조업체 해성디에스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조돈엽 해성디에스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을 계기로 전기차용 반도체 글로벌시장의 1등 업체로 거듭나겠다"며 "공모자금으로 차세대 반도체 부품 생산설비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주식은 400만주로 오는 15~16일 이틀 동안 청약을 받아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가액 밴드는 1만2000~1만5000원으로 공모금액은 최소 480억원 이상이다. 상장 대표주간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해성디에스는 2014년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의 사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반도체 소재·부품 부문이 중견기업인 해성기업에 인수돼 세워졌다. 반도체 칩과 기판(PCB)을 연결하는 부품인 '리드프레임(Lead Frame)'과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Package Substrate)'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앞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반도체용 리드프레임 생산역량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테슬라3 등 전기차 보급이 늘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차량에 탑재되는 차량용 반도체 수가 기존 차량의 100배 이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차량의 기계식 부품을 전자장비화하는 추세도 이어져 해성디에스의 차량용 리드프레임 매출은 지난해에만 75억원 이상 늘어났다. 해성디에스는 이번 공모로 조달한 금액을 대부분 차세대 반도체 부품인 볼그리드어레이(BGA) 생산설비에 투자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유태양 기자 

2017.02.01

[헤럴드경제] 해성디에스, 삼성테크윈 반도체 부문 인수 2년만에 코스피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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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해성디에스, 삼성테크윈 반도체 부문 인수 2년만에 코스피 입성

반도체 소재 부품업체인 해성디에스가 6월 유가증권시장을 노크한다. 해태제과식품으로 시작된 공모주 열풍을 이어받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2014년 삼성테크윈의 반도체ㆍ소재부문을 해성그룹이 인수하며 탄생했다. 해성그룹은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를 주요 생산제품으로 한다.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란, 반도체 칩과 주기판인 PCB를 연결하고 습기나 먼지 등 불순물로부터 칩을 보호하는 구조물이다. 최근 ICT산업의 성장에 따른 사물인터넷 기기, 전기차ㆍ스마트카에서 수요가 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꿈의 나노 물질’로 불리는 ‘그래핀’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그래핀이란 탄소원자로 만들어진 벌집 형태 구조를 가진 소재를 말한다. 세계 최대사이즈 대면적 그래핀 합성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합성 시간도 혁신적으로 줄이며 그래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성디에스의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15.8%), 인피네온테크놀로지 말레이시아(9.3%), STS반도체통신(7.9%), NXP 태국(7.4%) 등으로, 국내와 해외 매출이 고르게 발생한다. 올 1분기 매출은 670억원, 영업이익은 82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기간보다 각각 8.5%, 170% 늘었다.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해성디에스의 유사기업으로 국내외 기업 4곳을 선정했다. 한국기업은 대덕전자가, 일본기업인 미쯔이하이테크와 신코, 대만기업인 킨서스가 유사기업에 올랐다. 국내는 물론 해외 매출도 고루 발생함을 고려, 상장회사까지 유사기업군에 포함시켰다. 이들기업과 비교해서 산출한 해성디에스의 주당평가액은 1만6569원, 희망 공모가밴드는 1만2000원~1만5000원이다. 공모는 신주200만주와 구주 매출200만주로, 공모예상금액은 480억원~600억원 수준이다. 9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15일과 16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헤럴드경제 이한빛 기자 

2017.02.01

[서울경제] 해성디에스, 반도체 부품 생산기술력 으뜸...영업이익 개선 등 가파르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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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해성디에스, 반도체 부품 생산기술력 으뜸...영업이익 개선 등 가파르게 성장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 해성디에스가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해성디에스는 해성산업·한국제지·계양전기 등이 속한 해성그룹의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4년 삼성테크윈으로부터 해당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설립됐다. 해성디에스의 주요 생산 제품은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다.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는 반도체 칩과 주기판인 PCB를 물리적·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습기·불순물로부터 칩을 보호하는 구조물이다. 최근 전기차와 스마트카 시장이 성장하면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분야다. 업계는 전기차·스마트카에는 기존 차량에 비해 반도체가 최소 100배 이상 쓰이기 때문에 앞으로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 해성디에스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해성디에스는 인피니온, ST마이크로, NXP 등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제조사에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1·4분기 해성디에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난 671억원, 영업이익은 170% 증가한 8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해성디에스는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 다층 반도체 재료 생산 인프라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그래핀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실제 해성디에스는 최근 세계 최초로 그래핀 합성 구리선을 적용해 음향손실이 없는 오디오 케이블 제품을 선보였다. 상장 공모주식수는 신주 200만주와 구주 200만주 등 총 400만주다. 희망 공모가격은 1만2,000~1만5,000원으로 공모예상금액은 480억~600억원이다. 9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상장 예정일은 6월 말이며 대표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005940)이 맡았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 

2017.02.01

[한국일보] 201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해성디에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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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1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해성디에스(주)

                              해성그룹의 계열사인 해성디에스(주)(대표 조돈엽)는 2014년 삼성테크윈에서 분리, 독립하여 출범한 반도체부품 전문 기업이다. 최근 해성디에스는 그래핀 소재 상용화를 통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첨단 나노 소재인 그래핀은 탄소원자의 단층으로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에 주로 쓰이는 실리콘보다 전자 이동도가 높으며 강도·신축성이 우수하다.해성디에스는 지난해 화학증착법을 활용해 세계최초로 34인치 대면적 그래핀 양산에 성공했다. 가장 큰 난관이었던 합성 시간을 최대 12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장비 및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창원 사업장에 라인을 갖춰 그래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해성디에스는 올해 산화그래핀의 혁신적인 성능 개선에 이어, 대면적 그래핀 양산 공정을 활용한 고품질의 하이파이 헤드폰 및 이어폰용 케이블을 상품화하는데 성공하는 등 그래핀 응용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한편,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부품 공정 및 그래핀 등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5년 ‘수출 2억불 탑’을 수상했고, 올해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에 통과하여 코스피 상장 예정 중이다.조돈엽 대표는 “그래핀 및 환경센서, 바이오 분야 등을 통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품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7.02.01

[국제뉴스] 창원시, 대기업-중기 간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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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창원시, 대기업-중기 간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 창원시는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에 소재한 대기업 12개사와 중소기업 24개사, 창원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과 동반성장 문화정착을 위한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경남경제 1번지'인 창원지역의 기업경기가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저성장저고용의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협력과 대기업 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분위기 확산 및 기업 섬김 도시로 기업인과 대화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창원시는 기계산업 위주에서 '첨단산업도시'로 대도약하기 위한 신 성장동력 확보 및 고용창출 증대를 위한 '창원시 미래산업 육성전략'을 설명하고, 대기업인 LG전자와 현대위아는 '동반성장 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반성장 발전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이 공동선언문에는 ▲대기업 중소기업은 상호 보완적 파트너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창원시는 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창원상공회의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상생발전을 돕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대기업중소기업은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지역과 기업의 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최선을 다하고, 동반성장 문화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성장 동력 확보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상생협력 모범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젊은 연구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기업인과 근로자가 행복한 도시 창원 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 대기업은 두산중공업, 한화테크윈, 두산공작기계, 효성, 해성디에스, 한국소니전자, 지엠비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 LG전자, 현대위아, 현대로템, 두산건설 등이다. 

2017.02.01

[서울경제] [피플 in 마켓] 조돈엽 해성디에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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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피플 in 마켓] 조돈엽 해성디에스 대표 "세계최고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 제품 만들 것"

                                                               “세계 최고의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를 생산해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하겠습니다.”조돈엽(60·사진) 해성디에스 대표는 1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중소·중견 정보기술(IT) 기업의 롤모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6월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해성디에스의 모태는 삼성테크윈(012450)이다. 삼성테크윈의 사업구조 개편으로 조 대표는 지난 2014년 종업원 447명과 함께 별도의 종업원 지주회사를 설립한 후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한국제지를 모기업으로 둔 해성그룹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해성디에스의 지분구조는 종업원이 45%, 해성그룹이 55%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 기업공개(IPO)는 조 대표와 직원들의 약속이다. IPO를 통해 종업원들의 재산을 늘리고 배당으로 이익을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조 대표는 직원들과 신뢰를 쌓기 위해 매달 두 차례 서울 본사와 창원 공장에서 경영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재무제표를 공개해 한 달간 이익이 난 부분과 손실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 대표가 직접 설명한다.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재료 중에서도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Package substarate)’를 생산한다. 반도체 칩과 주기판인 인쇄회로기판(PCB)을 연결하고 습기나 불순물로부터 칩을 보호하는 구조물인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는 그동안 기술 경쟁력이나 설비투자 등에 대한 어려움으로 대기업이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었다. 해성디에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를 ‘연속생산방식(Reelto Reel)’으로 생산해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였다. 덕분에 삼성전자, 인피니언(infinion), NXP(옛 필립스반도체) 등에 납품하며 시장점유율을 5.6%(세계 6위)까지 끌어올렸다. 해성디에스는 공모자금으로 다층(3 레이어 이상)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 대표는 “다층 패키지 생산에 필수적인 적층기술을 보유하면서도 비용 때문에 생산설비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다”며 “공모자금 전액을 인프라 구축에 투자해 향후 디램·비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의 상용화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조 대표는 “그래핀은 연구소에서 1인치 미만의 작은 크기로 개발된 적은 있지만 30인치대 대면적 양산에 성공한 것은 우리가 처음”이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도 회사를 세워 구글 등 해외 유수한 기업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2017.02.01

[매일경제] `꿈의 소재` 그래핀 입은 제품 속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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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꿈의 소재` 그래핀 입은 제품 속속 나온다

                                   2380여 개 기업이 몰려 있는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이곳에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이달 초 첫 작품인 '그래핀을 이용한 오디오케이블'을 선보인 해성디에스가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그래핀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던 기자는 해성디에스 생산 현장부터 들렀다. 먼지 하나 없는 제조공장 입구에 종이처럼 얇디 얇은 모양의 구리(Copper) 기판이 롤 형태로 감겨 있다. 이를 540㎜×680㎜(약 34인치) 크기로 잘라낸 후 두 장씩 화학증착기(RT-CVD)로 보내 그래핀 물질을 입힌다.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독자적으로 개발한 RT-CVD가 1000도 이상 고열을 발생시켜 구리선 표면에 그래핀을 합성한다. 합성 시간만 따지면 10분인데, 이를 포함한 화학증착의 1회 공정은 40분이 소요된다. 현재 34인치 기준, 월 2000장의 그래핀 생산 규모를 세 배(6000장)로 증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래핀 상용화의 주역인 류재철 해성디에스 이사는 "그래핀은 그동안 연구소 수준에서 1인치 미만의 작은 크기로 개발된 적은 있으나 30인치대 대면적 양산에 성공한 것은 우리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류 이사는 이어 "기존에는 상용화가 안 된 시제품을 만드는 데도 최소 3시간 이상 걸렸는데 이번에는 제조 시간을 1시간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해성디에스는 지난해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소재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MRS)에서 대면적 그래핀 패널을 처음 공개해 세계 이목을 끈 지 1년이 조금 지나 첫 상용화 제품을 개발했다. 지난 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디오쇼인 '하이엔드알(High EndR) 2016'에서 세계 최초로 그래핀 합성 구리선을 적용한 오디오케이블을 공개한 것이다. 국내 오디오 전문기업 아이리버(대표 박인환)와 협력해 탄생시킨 그래핀 오디오케이블은 음향 손실이 없는 고품질의 하이파이 헤드폰과 이어폰에 쓰이게 된다. 조돈엽 해성디에스 대표는 "하이파이 오디오케이블은 높은 음질을 확보하기 위해 99.99999%의 고순도 구리선이나 은과 같은 귀금속 단결정을 주로 활용하는데, 가공이 쉽지 않아 제작비용이 매우 비쌀뿐더러 장기간 사용 시 케이블 표면이 산화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래핀을 사용하면 장기간 사용에도 산소나 수분 침투를 막을 수 있어 표면 산화가 방지돼 결국 음향손실을 막는 등 기존 단점을 모두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해성디에스는 아이리버와 그래핀 케이블 양산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개발 중인 '그래핀을 이용한 유해화학물질 검출 센서'를 다음달께 선보일 예정이다. 조 대표는 "그래핀 상용화의 두 번째 작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핑에 의한 표준회로와의 전위차(저항차) 특성을 지닌 그래핀을 화학물질이 지나가는 튜브 내에 감아놓으면 누수를 정확히 감지하게 된다"며 "거의 모든 공장에서는 화학물질을 안 쓰는 곳이 없는 만큼 활용도와 시장성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래핀은 앞으로 플렉시블·롤러블 디스플레이, 전기차용 슈퍼배터리, 바이오 분자진단,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것으로 예상돼 단순히 그래핀 소재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장비와 공정 기술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전자부품소재 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성디에스는 2014년 5월 삼성테크윈에서 반도체부품사업부 500여 명이 분리·독립해 해성그룹(지분 60%)에 흡수된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2460억원으로, 다음달 말께 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다. ■ <용어설명> ▷ 그래핀 : 탄소원자가 육각형 벌집 모양으로 배열된 나노 구조로,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실리콘보다 전자이동성이 뛰어나며 강도·신축성이 우수한 꿈의 나노 물질이다. [창원 = 민석기 기자] 

2017.02.01

[디지털타임스] 해성디에스-레모넥스, 바이오융합기술 사업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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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해성디에스-레모넥스, 바이오융합기술 사업화 협약

해성디에스는 레모넥스와 그래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나노 바이오 융합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해싱디에스의 그래핀 기술과 레모넥스의 분자진단 플랫폼 기술을 융합해 기존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분자진단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분자진단 시간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토대로 사업화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레모넥스는 서울대 약리학 전공 의학박사인 원철희 대표와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이자 레모넥스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민달희 교수가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연구기업으로 바이오 응용분야 관련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사업 진출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레모넥스는 바이오 신기술 특허와 관련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조돈엽 해성디에스 대표는 "해성디에스는 지속적으로 그래핀 기술의 응용화와 체외진단 및 분자진단 분야 사업을 모색하고 있었다"며 "레모넥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첨단 나노 바이오 기술과 그래핀 기술의 접목을 통해 획기적인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성디에스와 레모넥스는 그래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나노 바이오 융합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성디에스 제공 디지털타임스 황민규 기자 

2017.02.01

[전자신문] 해성디에스, 그래핀 상용화 성공, 오디오케이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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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해성디에스, 그래핀 상용화 성공, 오디오케이블 선보여

해성디에스가 그래핀 응용분야 개척에 성공했다. `꿈의 소재`에만 머물러 있던 그래핀을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해성디에스는 9일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기업 아이리버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그래핀 합성 구리선을 적용한 오디오 케이블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시제품은 지난 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오디오 쇼인 `하이엔드알(High EndR) 2016`에 공개됐다.해성디에스는 대면적 그래핀 양산 공정을 활용, 구리선 표면에 그래핀을 형성시켜 음향 손실이 없는 고품질 하이파이 헤드폰, 이어폰용 케이블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하이파이 오디오 케이블은 고음질을 확보하기 위해 99.99999% 고순도 구리선이나 은 같은 귀금속 단결정을 활용한다. 그러나 이 같은 고급 소재를 활용한 하이파이 케이블은 가공이 쉽지 않은데다 제작비용이 높고 장기간 사용하면 케이블 표면이 산화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구리선 표면에 그래핀을 합성한 케이블은 전기전도도가 일반 구리선보다 높다. 그래핀 형성 과정에서 거치는 1000도 이상 고열에 의해 구리선 표면과 내부 결정 결함이 개선되는 효과도 생긴다. 그래핀이 구리선을 보호해 장기간 사용해도 산소나 수분 침투를 막을 수 있다.해성디에스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화학증착법(RTCVD)을 활용한 34인치 대면적 그래핀 양산에 성공했다. 올해 산화그래핀(그래핀 옥사이드)의 획기적 성능 개선에 이어 케이블 타입 그래핀 합성에 성공하는 등 그래핀 응용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해성디에스와 아이리버는 그래핀 케이블 양산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조돈엽 해성디에스 대표는 “그래핀 기술 노하우로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 중”이라며 “제품-장비-가공방법 등 그래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해성디에스는 2014년 삼성테크윈 반도체부품사업 부문이 분리돼 해성그룹 계열사로 출범했다. 지난 4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고 상반기 중 거래소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해성디에스가 제작한 그래핀 케이블>한주엽 반도체 전문기자 powerusr@etnews.com 

2017.02.01

[머니투데이] 해성디에스,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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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해성디에스,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규 상장하는 해성디에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 분할 후 재상장하는 일동제약과 샘표식품도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해성디에스는 2014년 삼성테크윈(現 한화테크윈) MDS사업부문이 분리되어 설립된 반도체 리드프레임 제조업체다. 현재 계양전기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56.03%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460억원, 당기순이익 147억원 시현했다. 일동제약은 각각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분할해 사업부문은 일동제약㈜로 재상장하고, 투자부문은 일동홀딩스㈜로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1941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업체로 아로나민 등 다양한 일반․전문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씨엠제이씨 등 19인이 34.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4431억원 및 당기순이익 306억원을 달성했다. 샘표식품도 각각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분할한다. 사업부문은 샘표식품으로 재상장하고, 투자부문은 샘표㈜로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샘표식품은 1971년 설립된 식품제조업체로 장류(간장 등), 육포, 조미식품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진선 외 8인이 30.0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466억원 및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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