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는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및 에너지에 대한
매년 목표기반 경영활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해성디에스는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및 에너지에 대한 매년 목표기반 경영활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도별 경영계획과 연동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수립하고 감축활동을 전개하여 매년 목표대비 배출량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3자 기관을 통해 검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보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2018년 대비)하는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당사는 최근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제품 생산량 증가로 2023년 온실가스 SCOPE 1, 2 배출량은 65,732tCO2eq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연구 및 투자를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비용을 중장기 경영 시나리오에 적용하여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40년 온실가스를 50%(2018년 대비) 감축한 21,760tCO2eq로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친환경 인프라 구축
친환경경영 정착
친환경경영 본격화
탄소중립 현실화
관련 법규 | 리스크 및 기회 | 잠재적 재무 영향 | 대응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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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 녹색성장기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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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이용합리화법 | |||
대기환경보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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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방지법 |
대한민국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법률과 규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발표된 정부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르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으로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배출권 구매 및 향후 탄소배출에 따른 전략 비용 증가는 경영활동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해외에서의 탄소중립 법제화는 당사가 해외 신규고객발굴 및 사업장 확장에 있어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해성디에스의 전방시장인 자동차와 IT업계에서의 친환경 전환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방고객에서의 저전력 제품확대에 따른 관련 솔루션의 요구 증가는 당사 제품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서의 거래선 유지를 위한 사업장 및 제품에 대한 친환경 인증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사업적 부담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환경경영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투자자, 소비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로부터 기업의 책임 이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공개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정보는 이해관계자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폭설,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회사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협력회사의 원자재 공급이슈로 제품 생산 차질 및 물류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으로 국가 관리 정책 변화와 용수 수급 차질로 용수가 사용되는 공정에서의 비용 증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난화에 따른 온도 증가로 사업장의 온도 유지를 위한 에너지 사용 증가로 인한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가간의 갈등으로 인한 원소재 수급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제품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 검증된 원소재의 수급 불안정으로 대체 원소재 사용은 검증되지 않은 유해물질 등의 사용 우려가 있기 때문에 생산지연과 검증을 위한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성디에스의 주요제품인 반도체 패키지 기판은 반도체 생산의 핵심부품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각 국가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증가로 자동차용 반도체와 IT 및 전자제품의 전력효율 개선 솔루션을 위한 전력 반도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HIS Markit에 의하면 2030년까지 글로벌 전기차의 연평균 성장률은 2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시장조사 업체인 Trendforce에서는 2025년까지 전력반도체의 연평균 성장률은 48%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였습니다. 이러한 전망은 해성디에스의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